해가 지기까지 기다리게에는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먼저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음 장소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먼저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음 장소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어제 안 가본 레드비치를 가 볼까 어쩔까 하다가
일단 드라이브 먼저 하기로 하고
발길 닿는 곳에 가기로...
일단 드라이브 먼저 하기로 하고
발길 닿는 곳에 가기로...
그래서 찾아간 곳은,
피라 마을과 어제 찾아간 까마리 비치 중간 즈음에 있는 와인 뮤지엄.
피라 마을과 어제 찾아간 까마리 비치 중간 즈음에 있는 와인 뮤지엄.
사진이 꼭 심령사진 같네 ㅡㅡ;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각 단계별로 전시와 함께 설명을 들을 수 있답니다.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각 단계별로 전시와 함께 설명을 들을 수 있답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 관람을 끝내고 오면
와인 시음도 할 수 있어요.
각각 다른 맛의 와인 3개 정도를 맛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와인 시음도 할 수 있어요.
각각 다른 맛의 와인 3개 정도를 맛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와인뮤지엄 입구에 펼쳐진 탐스러운 포도넝쿨
날씨는 덥지만 색깔이 너무 싱그러워서~
날씨는 덥지만 색깔이 너무 싱그러워서~
우연히 발길 닿은 이름 모를 작은 해변..
너무 작고 아담해서 볼품없다 했는데 카메라발 좀 받네요.
너무 작고 아담해서 볼품없다 했는데 카메라발 좀 받네요.
그리고 우리의 씽씽이는 또 열심히 달립니다.
다시 이아 마을로 가는 길 잠깐 쉬어가며~
다시 이아 마을로 가는 길 잠깐 쉬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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