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안 에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3. 세상 가장 달콤한 꿈, 그리스 허니문 _ 아테네-산토리니... Athen to Santorini 꿈의 섬, 산토리니로 가는 마지막 관문. 아테네 공항 도착해서에게안 에어를 타고 1시간이면... 두두두.... 5박 7일 우리에게 허락된 너무도 짧은, 그리고 참으로 머나먼 여정... 함께 가는 이들도 참 많다. 그래서 더 북적대고 더 설레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산토리니 섬, 에게해... is this real? 마침내, 드디어.. 그 섬으로... ^^ 너무 기쁘고 설레고 두근대지만 또 한편 너무 피곤했으므로 공항이라 하기엔 정말 작은 시골마을 산토리니 섬 공항의 정경은 스킵하고, 택시타고 바로 호텔로 고고... 우리가 머물곳은 산토리니 피라 마을과 이아마을의 중간지점 이메로비글리 imerovigli 에 위치한 산토리니 프린세스 호텔 Santorini Princess 호텔 도착하자마자 짐 던져놓고 바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