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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그리스 허니문

#5. 세상 가장 달콤한 꿈, 그리스 허니문 _ 산토리니의 아침


섬군이 시차 때문인지 잠을 설치고 새벽녘에 일어난 모양이다.
나도 내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한....
사진으로 다시 보는 호텔 산토리니 프린세스... 땡쿠!



푹 자고 아침 먹고 컨디션 회복했습니다 ㅋㅋㅋ



지중해의 여름 햇살은 정말 뜨겁다 못해 따갑습니다.
아침인데도 벌써 후끈...
선뜻 나가기 무서워 일단은 느긋하게 호텔놀이 중..



드디어 섬군 등장하나요..
삼각대를 깜빡하고 안가져 오는 바람에함께 있는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았었는데,
겨우겨우 테이블에 올려놓고 타이머 시동~





호텔놀이는 이만...
피라 타운으로 고고씽~